K-푸드 프랜차이즈 웨비나, 현지 전문가 화상 세미나·상담회 등 진행뉴스링크: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2021 K-푸드 프랜차이즈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오는 10월 12일과 13일에 걸쳐 열리는 ‘해외 외식산업 트렌드 세미나’와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외식기업 IR(기업설명회)’ 세션으로 나뉘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트렌드 세미나에서는 다수의 외식기업들이 진출을 희망하는 말레이시아 시장의 포스트코로나 진출전략에 대해 데릭 여(Deric Yeo) 말레이시아 프랜차이즈협회 부회장이 나서 IT기술, 딜리버리앱을 접목한 현지 배달 트렌드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서 조영찬 할랄협회 회장이 동남아 할랄 중심지인 말레이시아 공략을 위한 자킴(JAKIM) 인증 관련 준비사항, 할랄시장 진출에 대한 유의점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후략) 출처: 뉴스메이커 뉴스링크: www.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122865 Comments are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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